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타지마 마야 (문단 편집) === 정말 연극 말고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 === 마야는 원작에서도 연기 이외에 다른 재능은 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장면이 종종 있으며, 이는 뭐든지 다 잘하는 [[팔방미인]]인 [[히메가와 아유미]]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이는 한 분야에만 모조리 쏟아부은 천재 캐릭터의 비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마야가 초반부에 동네 어린아이들과 노는 장면이나 어린이집에 갑작스레 쳐들어가서 아이들과 순식간에 친해지고 돌봐주는 장면을 무시했기 때문에 생기는 인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유치원 위문공연을 할 때 대학 연극써클 '자유인'이 교통 혼잡으로 늦어져서 [[혼파망]]이 된 것을 순식간에 수습한 것은 분명 평범한 수준은 아니다. 하야미 저택을 뛰쳐나가 어린이집에 쳐들어갔을 때에도 마스미가 억지로 끌어내지 않았다면 그대로 눌러앉았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보육교사들도 힘들어하는 일을 쉽게 해내는 것 또한 재능이라 할 수 있다. 마야가 [[츠키카게 치구사]]라는 기연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유치원 선생님 같이 어린애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택했을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 마야를 처음 본 사람들이 "저렇게 평범하게 생긴 애가 배우(혹은 주인공)이라고..?"하는 식으로 놀라는 부분이 자주 나오고 마야 스스로도 예쁘지 않다고 자책하지만 현실에서 주연배우의 외모가 평범한 경우는 많다. 그리고 주인공 보정인지 작화 문제인지 아유미에 비해 화려하지 않을 뿐, 만화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배우들보다 미형이기도 하다(...). 또한 평범한 얼굴이기에 되려 더더욱 다양한 가면을 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여성을 연기하는 가부키 배우가 원판은 평범한 아저씨라는 것에 빗대어 뭐든지 꾸미고 연기하기 나름이라는 묘사가 작중에 세 번 이상 등장했다. 일단 귀엽다는 평은 자주 듣는 편이니 호감형 얼굴을 가진 듯. 게다가 작정하고 꾸미면 꽤 매력적이라는 묘사는 여러번 있었다. '두 사람의 왕녀'의 연습 내내 마야의 외모를 까던 오노데라가 무대 위의 마야를 보고 당황한 뒤 더 이상 외모로는 까지 못했다. 또한 마스미와 쿠르즈에서 데이트할 땐 기왕 예쁘게 꾸민[* 우연인지 몰라도 드레스나 악세서리 등의 모티브가 장미였다.] 마야를 넋 놓고 보는 마스미에게 "저렇게 예쁘시니 넋 놓고 보시네요"라고 직원이 말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